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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지표

보조지표 이용하기 - DMI지표를 이용한 매매법 안녕하세요 투자 한 잔 지식 한 스푼입니다!! 오늘은 "DMI지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주식투자를 할 때 내가 가진 종목이 계속 상승하게 됐을 때, 물론 좋은 일이지만 그때부터 고민에 잠기게 됩니다. 지금이 꼭대기가 아닐까? 수익이 났을 때 팔아버릴까? 이런 생각들로 주가가 올라가도 맘 한편에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데요. "DMI지표"는 이렇게 주가가 추세를 형성하고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지표입니다. DMI는 현재 종목의 방향성과 추세의 강도를 나타낸 보조지표입니다. DMI지표란? 기술적 지표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미국의 웰레스 와일더가 저술한 "기술적 트레이딩 시스템의 신개념 (1978)"이란 책에서 처음 소개된 지표인 DMI지표는 단기보다는 중장기 추세분석에 유리한 지표로 지금 .. 더보기
보조지표 이용하기 - MACD지표를 이용한 매매법 안녕하세요 투자 한 잔 지식 한 스푼입니다!! 오늘은 "MACD지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식 격언 중에 "기회는 소녀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달아난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상승 전에 주가는 조용히 있다가 상승 시에 급격하게 올라서 매수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MACD지표"는 이렇게 주가가 상승추세로 들어설 때 유용하게 쓰이는 보조지표입니다. MACD는 단기 이평선과 장기 이평선이 주가의 등락으로 수렴과 확산을 반복하는 원리에 기반을 두고 두 이평선의 차이가 가장 큰 시점을 찾아내 추세 변화를 파악하는 보조지표이다. MACD란? MACD는 이동평균 수렴 확산지수(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의 약자이며, 이동평균선이 주가와 멀어지면 가까.. 더보기
보조지표 이용하기 - 스토캐스틱을 이용한 매매법 다이버전스 안녕하세요 투자 한 잔 지식 한 스푼입니다!! 주식 매매를 하다 보면 주식을 사긴 했는데 이걸 도대체 언제 팔아야할지 고민될 때가 많은데요. 오늘 같이 알아볼 "스토캐스틱"은 주식을 사고팔 때 참고하면 유용한 보조차트입니다. 자~그럼 RSI지표와 함께 많이 사용하고 있는 보조지표"스토캐스틱"을 이용한 주식 매매법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토캐스틱은 추격매매를 막을 수 있고 단기 과열권에서의 매매 타이밍에 참고할 때 쓰이는 보조지표입니다. 스토캐스틱 구성 조지 래인이란 사람에 의해 탄생한 스토캐스틱은 처음에는 채권시장에서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진 졌지만, 이후 주식시장에서도 효과를 발휘하면서 유명해져 현재까지 많이 사용되는 보조 지표입니다. %K선과 %D선으로 구성되어 있는 스토캐스틱은 일정기간의 단.. 더보기
보조지표 이용하기 - RSI를 이용한 매매법 다이버전스 안녕하세요 투자 한 잔 지식 한 스푼입니다!! 오늘은 이전 포스팅에서 함께 알아보았던 볼린저밴드와 같이 투자자들에게 많이 애용되고 있는 보조지표"RSI 지표 (상대강도지수)"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주식 거래를 하다 보면 단기간 많이 상승한 종목은 매매가 꺼려지는 때가 많죠? 또 단기간 하락한 종목 또한 매매가 어렵긴 마찬가지인데요. "RSI 지표"는 이런 경우를 포함해 주식거래에 있어 도움이 되는 보조지표 입니다. RSI는 박스권에서 주가가 등락을 반복할 때 신뢰도가 높으며, 천정과 바닥을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SI 지표 RSI는 (상대강도지수- relative strength index의 약자) 주가 움직임의 강도와 방향을 측정하는 지표로 주식과 함께 선물, 옵션 등에 기술적 분석에 .. 더보기
보조지표 이용하기 -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법 상승추세 하락추세 안녕하세요 투자 한 잔 지식 한 스푼입니다!! 오늘은 많이 사용하는 보조지표 중 하나인 "볼린저밴드"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같이 공부한 캔들의 패턴과 이평선의 배열은 단순히 캔들과 이평선이 주는 정보 외에도 차트를 통해 투자자의 심리를 유추해내고 이를 통해 유리한 매매를 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유리한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보조지표도 빠질 수 없겠죠! 볼린저밴드 "볼린저밴드"는 상한선, 중심선, 하한선으로 구분되며 밴드의 폭을 이용한 매매기법으로 미국의 저술가이자 재무분석가인 존 볼린저가 주가는 일반적으로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범위(표준편차) 안에서 움직인다는 전재로 1983년 기술적 분석 도구로써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중심선(초록색)을 기준으로 상한선(주황색)과 하한선(파란색.. 더보기